개역개정
현대인의 성경
하늘에서 많은 군중이 기뻐함
모든 왕들을 통치하는 왕
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1그 후에 나는 하늘에서 많은 군중이 크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 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2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공정하시다. 하나님은 음란으로 온 세상을 더럽힌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자기 종들을 죽인 원수를 갚아 주셨다.”
3그들은 또 “할렐루야, 그 창녀가 받는 심판의 연기가 끝없이 계속 올라가는구나” 하고 외쳤습니다.
4그러자 24명의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 하고 말하였습니다.
5그때 보좌에서 “하나님의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6또 나는 많은 군중이 떠드는 소리와 큰 폭포 소리, 그리고 천둥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7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결혼 날이 왔다. 신부는 몸단장을 마치고
8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받아 입었으니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이다.”
9또 그 천사는 나에게 “ ‘어린 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 기록하여라.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10내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라! 나도 너와 예수님을 증거하는 네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종에 불과하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다 예언의 영을 받아서 하는 것뿐이니 너는 하나님에게만 경배하여라.”
11나는 또 하늘이 열리고 거기 흰 말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 위에는 ‘신실’ 과 ‘진실’ 이라고 부르는 분이 앉아서 정의로 심판하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12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을 썼으며 자기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몸에 쓰여 있었습니다.
13그분은 피 묻은 옷을 입었으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14그리고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은 하늘의 군대가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고 있었으며
15그분의 입에서는 모든 나라를 칠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쇠막대기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을 것입니다.
16또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주들의 주’ 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17나는 또 해 안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하늘을 날고 있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자, 이리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사람들과 자유인과 종과 높고 낮은 모든 사람의 살을 먹어라.”
19또 나는 짐승과 세상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흰 말을 타신 분과 그의 군대와 맞서 싸우려고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그러나 짐승과 그를 따르던 거짓 예언자는 함께 잡혀서 산 채로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그 거짓 예언자는 짐승을 대신해서 기적을 행하여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던 사람들을 유혹하던 자였습니다.
21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흰 말을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에 죽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새들이 그들의 시체로 배를 채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