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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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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베드로의 신앙 고백
영광을 입으신 예수님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심
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2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3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5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6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7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
10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11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12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1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14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17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18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37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46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49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57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1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불러모으시고 모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능 력과 권능을 그들에게 주셨다.
2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라고 그들을 내보내시며
3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여행을 위해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아라. 지팡이나 가방이나 식량이나 돈이나 여분의 옷을 가지고 가지 말아라.
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서 머물러라.
5만일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마을을 떠날 때 신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그들에 대한 증거를 삼아라.”
6그래서 제자들은 나가서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는 곳마다 병을 고쳐 주었다.
7한편 헤롯왕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로 떠도는 소문을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이것은 죽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8엘리야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 옛 예언자 중 하나가 살아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9그러나 헤롯은 “내가 분명히 요한의 목을 베었다.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하고 예수님을 보고자 하였다.
10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보고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마을로 가셨다.
11그러나 군중들은 예수님의 일행이 떠난 것을 알고 뒤따라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기꺼이 맞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병자들도 고쳐 주셨다.
12날이 저물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와서 “사람들을 가까운 마을로 보내 숙소도 찾고 음식도 사 먹게 하십시오. 여기는 벌판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3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자 제자들이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 먹을 것을 사오지 않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이란 말씀입니까?” 하였다.
14모인 군중은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약 50명씩 떼지어 앉게 하라고 말씀하시자
15제자들이 시키는 대로 하여 사람들이 모두 앉았다.
16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17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다.
18어느 날 예수님이 혼자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찾아왔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그러자 제자들이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옛 예언자들 중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9:19 또는 ‘침례자’)
20“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9:20 곧 ‘메시아’)
21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시키시고
22이어서 “나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음을 당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다.(9:22 원문에는 ‘인자’ (사람의아들) / 9:22 또는 ‘서기관들’)
23그러고서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4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5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9:25 또는 ‘자기를’)
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내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9:26 원문에는 ‘인자’ (사람의아들))
27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28이 말씀을 하시고 8일쯤 지나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셨다.
29그런데 기도하시는 동안 예수님의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의 옷이 희어져 눈부시게 빛났다.
30그때 두 사람이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31그들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장차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시게 될 것을 말하였다.
32그때 졸고 있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정신을 차려 보니 예수님의 영광의 광채가 보이고 두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서 있었다.
33두 사람이 떠나려 하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몰랐다.
34베드로가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 그들이 구름에 휩싸여 무서워하고 있는데
35구름 속에서 “이 사람은 내가 택한 내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36그 음성이 그친 후에는 예수님 한 분밖에 보이지 않았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키고 그 때에는 그들이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37이튿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맞이하였다.
38그때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이렇게 외쳤다. “선생님, 제 아들을 좀 봐 주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아들입니다.
39귀신이 그를 붙잡기만 하면 그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귀신은 그에게 발작을 일으켜 거품을 내게 하고 몸에 상처를 입히고서야 겨우 떠나갑니다.
40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간청했으나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41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를 보고 참아야 하겠느냐?” 하시고 그 사람에게 “네 아들을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9:41 암시됨.)
42아이가 오고 있는 동안에도 귀신은 그를 거꾸러뜨려 발작을 일으켜 놓았다. 그러나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아이를 낫게 하신 후 그의 아버지에게 돌려 주시자
43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놀라 감탄하였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을 보고 사람들이 다 놀라고 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44“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는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9:44 원문에는 ‘인자’ (사람의아들))
45그러나 이 말씀의 뜻이 숨겨져서 제자들은 깨닫기는커녕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46제자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는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다.
47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한 어린 아이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고
48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바로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중에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49요한이 예수님께 “주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기에 우리가 그렇게 못하도록 했습니다” 하고 말하자
50예수님이 그에게 “막지 말아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위하는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1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실 때가 가까워지자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굳게 결심하시고
52사자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가다가 예수님을 위해 준비하려고 사마리아 사람의 마을로 들어갔다.
53그러나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를 영접하지 않았다.
54야고보와 요한은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 “주님, 하늘에서 불을 내려다가 이 사람들을 태워 버리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고 물었으나(9:54 어떤사본에는이말앞에 ‘엘리야가한것처럼’ 이더있다.)
55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9:55 어떤사본에 55절끝에다음과같 은 말이 더 있다. “그리고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 정신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있다. 나는 사람을 멸망시키려고 온 것이 아니 라구원하려고왔다.’ ”)
56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57그들이 가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저는 선생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였다.
58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59예수님이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먼저 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였다.
60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죽은 사람의 장례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하게 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고 말씀하셨다.(9:60 원문에는그냥 ‘죽은사람들’)
61또 다른 사람이 “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하자
62예수님은 그에게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당치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장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