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누가복음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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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천국 문은 좁다
을 고치다가 사흘이 되면 13:33 또는 ‘목적지에이를것이다’일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일러 주어라.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8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22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31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바로 그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가 제사를 드리고 있는 갈릴리 사람들을 죽인 이야기를 하였다.
2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느냐?
3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망할 것이다.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느냐?
5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망할 것이다.”
6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다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어 두고 열매가 열렸나 하고 가 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7그래서 그가 포도원을 지키는 사람에게 ‘내가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으려고 3년째 왔으나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이 무화과나무를 잘라 버려라. 왜 땅만 못 쓰게 하느냐?’ 하자
8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제가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13:8 원문에는 ‘금년에도’)
9이듬해라도 열매를 맺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고서도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 버리시지요.’ ”
10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12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불러 “여자야,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하시고
13그녀에게 손을 얹으시자 그 여자가 즉시 허리를 펴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14그러나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하는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병을 고치고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지 마시오” 하였다.
15그때 예수님이 “이 위선자들아, 너희가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소나 나귀를 풀어 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않느냐?
16그렇다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 있던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라도 매인 것에서 풀어 줘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자
17반대하던 사람들이 모두 부끄러워하였고 군중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고 기뻐하였다.
18그러고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무엇에다 비유하면 될까?
19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정원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이것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었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에다 비유할까?
21이것은 어떤 여자가 한 포대의 밀가루에 섞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13:21 헬 ‘세 사톤’ (약 22리터))
22예수님은 여러 도시와 마을을 다니며 가르치시면서 계속 예루살렘을 향해 가셨다.
23그때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는 사람이 적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2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애써도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집 주인이 일단 문을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두드리며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나는 모르겠다’ 하고 말할 것이다.
26그때 너희가 ‘우리는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으며 주님은 우리 마을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나
27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모두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말할 것이다.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있는데 너희만 밖에 쫓겨난 것을 보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29그리고 사람들이 동서남북 사방에서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30그러나 지금은 뒤떨어져도 나중에 앞서고 지금 앞섰다가도 나중에 뒤떨어질 사람이 있을 것이다.”
31바로 그때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 곳을 떠나십시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였다.
32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
33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계속 갈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다.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
35이제 너희 집이 버림받아 황폐해질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다’ 할 때까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13:35 시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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