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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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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유다의 2대 왕 아비야
유다의 3대 왕 아사
이스라엘의 2대 왕 나답
이스라엘의 3대 왕 바아사
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13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16아사와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17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18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그 신하의 손에 넘겨 다메섹에 거주하고 있는 아람의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19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냈으니 와서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21바아사가 듣고 라마를 건축하는 일을 중단하고 디르사에 거주하니라
22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명령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23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그가 행한 모든 일과 성읍을 건축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그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들었더라
24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조상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27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8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9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30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
31나답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2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33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18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어
2예루살렘에서 3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였다.(15:2 또는 ‘압살롬’)
3아비야는 자기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그대로 행하고 그의 증조부 다윗과 같지 않아 자기 마음을 여호와께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4그러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여 그의 뒤를 이어 다스릴 아들을 주셔서 예루살렘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셨다.
5이것은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 여호와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고 그의 명령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는데
7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도 항상 전쟁이 있었다. 그 밖에 아비야가 행한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8아비야는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9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20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4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였다.
11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12그 땅에서 남창들을 모조리 추방하고 그의 선왕들이 만든 모든 우상을 제거하였다.
13그는 또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더러운 아세라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대왕 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14아사는 비록 산당을 제거하지는 않았으나 그는 평생 동안 여호와께 성실하였으며
15자기 아버지와 자신이 헌납한 은과 금과 그릇들을 모두 여호와의 성전에 갖다 두었다.
16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
17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려고 라마를 요새화하기 시작하였다.
18그래서 아사왕은 성전의 창고와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모조리 끄집어내어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인 시리아의 벤 – 하닷왕에게 갖다 주라고 자기 신하들을 다마스커스로 보내며 이런 전갈을 보냈다.
19“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가 동맹을 맺었듯이 당신과 나 사이에도 동맹을 맺읍시다. 내가 보내는 이 은과 금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이제 당신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과 맺은 동맹을 끊고 그가 우리 영토에서 철수하게 해 주십시오.”
20벤 – 하닷은 아사왕의 요구를 승낙하고 자기 군 지휘관들에게 지시하여 이스라엘 성들을 치게 하였는데 그들은 이욘, 단, 아벨 – 벧 – 마아가, 긴네렛 일대, 그리고 납달리 전 지역을 점령하였다.
21바아사왕은 이 소식을 듣고 라마의 요새화 작업을 중단하고 디르사로 돌아왔다.
22그때 아사왕은 유다 전역에 명령을 내려 바아사가 라마를 요새화하는 데 사용하던 돌과 목재를 가져오게 하여 그것으로 베냐민 땅의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화하였다.
23그 밖에 아사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과 그가 성을 건축한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가 늙었을 때에는 발에 병이 들었다.
24아사는 죽어 다윗성에 있는 왕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5유다의 아사왕 2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년 동안 통치하였다.
26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께 범죄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다.
27잇사갈 지파 사람인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음모를 꾸며 자기 군대와 함께 블레셋 땅의 깁브돈성을 포위하고 있던 나답을 쳐죽이고
28유다의 아사왕 3년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29그리고 그는 왕이 된 즉시 여로보암의 집안에 속한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실로 사람 예언자 아히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되었다.
30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여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31나답이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32그리고 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 사이에는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
33유다의 아사왕 3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디르사에서 24년을 통치하였다.
34그도 여로보암처럼 여호와께 범죄하고 이스라엘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다.
이 장에 대한 메모

이스라엘 주변 제국 계보 — 연대별 맞물림표

BC 945년부터 신약 시대까지. 왼쪽은 서쪽 이웃(애굽·아람·헬라·로마), 오른쪽은 동쪽 메소포타미아 세력(앗수르·바벨론·메대·바사)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늘 이 두 힘 사이에 끼여 있었고, 어느 쪽에 붙느냐가 나라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는 성경에 이름이 나오는 왕입니다.

BC 서 쪽 · 이 웃 세 력
애굽 · 아람 · 헬라 · 로마
동 쪽 · 메 소 포 타 미 아
앗수르 · 바벨론 · 메대 · 바사
945
↓
860
애굽 · 제22왕조
★ 시삭 (쇼셍크 1세)
943–922
  • 여로보암이 솔로몬을 피해 망명했을 때 그를 보호해 준 왕
  • BC 926년 유다를 침공해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약탈
  • 카르나크 신전 벽에 정복한 성읍 목록을 새겨 놓음
오소르콘 1세
922–887
시삭의 아들. 아사를 친 "구스 사람 세라"와 동일 인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아람 · 다메섹 왕국
★ 르손 → 헤시온 → 다브림몬
BC 960년경부터
  • 르손은 솔로몬 시대에 다메섹을 차지하고 평생 이스라엘의 대적이 됨
★ 벤하닷 1세
900–860
  • 아사의 뇌물을 받고 바아사의 북이스라엘을 침
앗수르 · 아직 멀리 있음
아슈르나시르팔 2세
883–859
  • 잔혹한 정복으로 앗수르를 다시 일으켜 세움
  • 지중해까지 원정했으나 이스라엘까지는 미치지 않음
  • 수도를 님루드(갈라)로 옮김
이 시기 동쪽은 아직 조용합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바로 옆의 아람과 남쪽의 애굽이었습니다.
860
↓
800
아람 · 전성기
★ 벤하닷 2세 (하닷에셀)
860–842
  • 32왕을 거느리고 사마리아를 두 차례 포위했으나 아합에게 대패
  • 엘리사가 그의 작전을 번번이 알려 주어 낭패를 봄
  • BC 853년 카르카르에서 아합과 손잡고 앗수르에 맞섬
  • 병중에 신하 하사엘에게 살해당함
★ 하사엘
842–800
  • 엘리사가 그를 보며 울었던 왕 — 이스라엘에 행할 악을 미리 아셨음
  • 요단 동편을 잘라내고 남유다 요아스에게서 성전 보물을 받아냄
  • 아람의 판도가 가장 넓었던 때
앗수르 · 1차 서진
살만에셀 3세
859–824
  • BC 853년 카르카르 전투 — 아람 벤하닷과 이스라엘 아합이 연합해 막아섬
  • 성경에는 이 전투가 없으나, 앗수르 기록에 "이스라엘 사람 아합, 병거 2천 대"로 남음
  • BC 841년 검은 오벨리스크 — 예후가 무릎 꿇고 조공하는 장면이 새겨짐
  • 성경 밖 자료에 이스라엘 왕의 모습이 그려진 유일한 예
샴시아다드 5세 → 아다드니라리 3세
824–783
  • BC 796년 다메섹을 굴복시켜 아람의 힘을 꺾음
  • 이 덕분에 북이스라엘 요아스와 여로보암 2세가 숨통을 트게 됨
아합과 벤하닷이 서로 죽이고 죽이다가도, 앗수르가 오자 손을 잡았습니다. 동쪽의 위협이 그만큼 컸다는 뜻입니다.
800
↓
722
아람 · 쇠퇴와 멸망
★ 벤하닷 3세
800–780
  • 북이스라엘 요아스에게 세 번 싸워 세 번 다 패함
  • 앗수르의 압박까지 겹쳐 급속히 약해짐
★ 르신 — 아람의 마지막 왕
750–732
  • 북이스라엘 베가와 동맹해 유다 아하스를 침 — 시리아·에브라임 전쟁
  • 아하스가 앗수르에 도움을 청하자 다메섹이 함락되고 그도 죽임을 당함
  • BC 732년 아람 왕국 소멸 — 이사야가 예언한 그대로
아람이 사라지자 이스라엘과 앗수르 사이의 완충지대가 없어졌습니다. 10년 뒤 북이스라엘도 무너집니다.
앗수르 · 본격 남하
★ 디글랏빌레셀 3세 (성경의 '불')
745–727
  • 정복지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는 정책을 처음 제도화
  • 므나헴에게서 은 1000달란트를 받음
  • 아하스의 요청으로 다메섹을 함락, 아람을 멸망시킴
  • 갈릴리·길르앗·납달리를 빼앗고 백성을 끌고 감 (1차 포로)
★ 살만에셀 5세
727–722
  • 호세아를 붙잡아 가두고 사마리아를 3년간 포위
  • 함락 직전에 죽음
722
↓
669
애굽 · 제25왕조 (구스 · 누비아)
샤바카 → 샤비트쿠
716–690
  • 남쪽 구스(에티오피아) 출신이 애굽을 통일한 시기
  • 앗수르에 맞서려 유다·블레셋을 부추김 — 호세아가 도움을 청한 "애굽 왕 소"
★ 다하르카 (디르하가)
690–664
  •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구원병을 이끌고 올라옴
  • 이사야는 애굽을 "상한 갈대 지팡이"라 부르며 의지하지 말라 경고
  • 에살핫돈에게 애굽 본토까지 정복당함
앗수르 · 최전성기
★ 사르곤 2세
722–705
  • BC 722년 사마리아 함락 — 북이스라엘 멸망
  • 백성을 고산 강가와 메대로 옮기고 이방 민족을 사마리아에 이주시킴
  • 이사야 20장에 그 이름이 한 번 나옴
★ 산헤립
705–681
  • 유다의 46개 성읍을 함락했으나 예루살렘은 끝내 못 얻음
  • 하룻밤에 진영의 18만 5천이 침을 당함
  • 니느웨로 수도를 옮기고, 그곳에서 두 아들에게 살해당함
★ 에살핫돈
681–669
  • 애굽까지 정복해 앗수르 최대 판도를 이룸
  • 므낫세를 갈고리로 꿰어 바벨론으로 끌고 감
669
↓
609
애굽 · 제26왕조 (사이스)
프삼티크 1세
664–610
  • 앗수르가 흔들리는 틈에 애굽을 독립시킴
  • 요시야가 마음껏 개혁할 수 있었던 것은 이 힘의 공백 덕분
★ 느고 2세
610–595
  • 망해 가는 앗수르를 도우려고 북상 — 적이 아니라 동맹이었음
  • BC 609년 므깃도에서 요시야를 활로 쏘아 죽임
  • 여호아하스를 폐하고 여호야김을 세워 유다를 속국으로 삼음
  • BC 605년 갈그미스에서 느부갓네살에게 참패, 근동에서 손을 뗌
애굽이 앗수르를 도우러 갔다는 사실이 뜻밖입니다. 바벨론이 그만큼 무서웠다는 뜻이고, 요시야가 굳이 막아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앗수르 · 몰락
아슈르바니팔
669–627
  • 니느웨에 거대한 도서관을 세운 마지막 대왕
  • 그가 죽자마자 제국이 급속히 무너짐
BC 612 니느웨 함락 · BC 609 앗수르 완전 소멸
나훔서 전체가 바로 이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한 책입니다.

메대 · 새 세력
키악사레스
625–585
  • 바벨론과 손잡고 니느웨를 함락시킨 주역
바벨론 · 건국
나보폴라살
626–605
  • 앗수르에서 독립해 신바벨론 제국을 세움
  • 메대와 연합해 BC 612년 니느웨를 무너뜨림
  • 아들 느부갓네살을 갈그미스로 보내 애굽을 꺾음
605
↓
539
애굽 · 헛된 희망
프삼티크 2세
595–589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하도록 부추긴 것으로 봅니다.
★ 아프리에스 (호브라)
589–570
  • 예루살렘이 포위됐을 때 구원병을 보내 잠시 바벨론을 물러나게 함
  • 그러나 곧 물러가 버려 성은 결국 함락됨
  • 예레미야가 그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대적의 손에 넘겨지리라 예언
  • 예언대로 신하들에게 붙잡혀 죽음
아마시스
570–526
예레미야가 끌려간 애굽 땅의 왕. 유다 피난민들이 이곳에서 하늘 여왕에게 분향합니다.
바벨론 · 전성기
★ 느부갓네살 2세
605–562 · 43년
  • 세 차례 유다를 침공해 BC 586년 예루살렘을 함락
  • 공중정원과 이슈타르 문을 세운 대건축가
  • 다니엘이 신상 꿈과 큰 나무 꿈을 풀어 준 왕
  • 풀무불 사건 뒤 하나님을 높이고, 7년간 짐승처럼 지내다 회복됨
★ 에윌므로닥
562–560
  • 여호야긴을 옥에서 풀어 왕의 상에서 먹게 함 — 열왕기의 마지막 장면
네리글리살 → 나보니두스
560–539
  • 나보니두스는 달신을 섬기느라 10년간 아라비아에 머묾
  • 그 사이 아들 벨사살에게 나라를 맡김
★ 벨사살 (공동섭정)
553–539
  • 성전 기물로 잔치하다 벽에 나타난 손가락을 봄
  • 그날 밤 바사에 성이 함락되고 죽임을 당함
  • 그가 왕이 아니라 둘째 통치자였기에 다니엘에게 "셋째 자리"를 준 것
559
↓
331
메대 · 바사에 흡수됨
아스티아게스
585–550
외손자 고레스에게 나라를 빼앗김. 이때부터 "메대와 바사"가 한 나라로 불립니다.
★ 다리오 (메대 사람)
BC 539년경 · 62세에 나라를 받음
  •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었다가 밤새 금식하며 괴로워한 왕
  • 다니엘서에만 나오며, 고레스가 세운 총독이라는 견해가 유력

헬라 · 서쪽에서 밀려옴
그리스 도시국가들
490–479 페르시아 전쟁
마라톤·살라미스에서 바사를 막아냄.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가 에스더를 왕비로 삼은 것이 바로 이 원정에 실패하고 돌아온 직후입니다.
바사 · 페르시아
★ 고레스 2세 (키루스)
559–530
  • BC 539년 바벨론 정복, 이듬해 귀환 조서를 내림
  • 이사야가 150년 전에 그 이름을 미리 불렀음
  • 성전 기구 5400점을 돌려줌 — 침략자가 아닌 해방자
캄비세스 2세
530–522
애굽을 정복.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다리오 1세
522–486
  • 고레스의 옛 조서를 찾아내 성전 재건을 다시 허락
  • 통치 6년(BC 516)에 성전 완공 — 학개·스가랴가 이때 활동
★ 아하수에로 (크세르크세스 1세)
486–465
  • 에스더를 왕비로 삼음 · 부림절의 배경
★ 아닥사스다 1세
465–424
  • 에스라의 2차 귀환(458) ·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445)
  • 구약 역사가 여기서 마무리됨
다리오 2세 → 다리우스 3세
423–331
  • BC 331년 알렉산더에게 패망 — 바사 제국 소멸
336
↓
63
헬라 ·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
336–323
  • 13년 만에 바사 전역을 정복하고 33세에 급사
  • 다니엘이 본 숫염소의 큰 뿔, 네 조각으로 갈라진 나라가 이것
  • 헬라어가 공용어가 되어 훗날 신약이 헬라어로 기록됨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애굽)
305–30 · 다니엘의 "남방 왕"
유다를 100년간 다스림. 이 시기에 구약이 헬라어로 번역됨(70인역).
헬라 · 셀레우코스 (수리아)
셀레우코스 왕조
312–63 · 다니엘의 "북방 왕"
  • BC 198년 유다를 프톨레마이오스에게서 빼앗음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
175–164
  • 성전에 제우스 제단을 세우고 돼지를 바침 — 멸망의 가증한 것
  • 할례와 안식일을 금하고 율법 두루마리를 불태움
  • 다니엘 8·11장이 이 사람을 가장 자세히 그림
마카비 항쟁 → 하스몬 왕조
167–63
유다가 잠시 독립을 되찾음. 성전 정화를 기념한 것이 수전절(요 10:22)입니다.
63
↓
AD
로마 · 신약의 무대
폼페이우스 → 헤롯 대왕 → 아구스도 → 디베료
BC 63 – AD 37
  • 폼페이우스 BC 63 —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지성소에 들어감. 유다의 독립이 끝남
  • 헤롯 대왕 BC 37–4 — 로마가 세운 왕. 성전을 크게 개축했고, 예수님 탄생 때 베들레헴 아기들을 죽임
  • ★ 아구스도 (아우구스투스) BC 27–AD 14 — 호적 명령을 내려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감
  • ★ 디베료 (티베리우스) AD 14–37 — 그 15년에 세례 요한이 나타나고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심
다니엘이 본 신상의 네 부분 — 금(바벨론) · 은(바사) · 놋(헬라) · 철(로마) — 이 여기서 다 채워집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나라 때에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돌이 나타납니다.

제국 교체 한눈에 보기

제국 전성기 성경에 나오는 왕 이스라엘에 미친 일
애굽 945–525 시삭 · 소 · 디르하가 · 느고 · 호브라 늘 의지하고 싶었으나 늘 배신한 "상한 갈대 지팡이"
아람 900–732 벤하닷 1·2·3세 · 하사엘 · 르신 100년 넘게 북이스라엘을 괴롭힘 · 엘리야·엘리사 이야기의 무대
앗수르 745–609 불(디글랏빌레셀) · 살만에셀 · 사르곤 · 산헤립 · 에살핫돈 북이스라엘 멸망 (722) · 유다는 조공국으로 살아남음
바벨론 626–539 므로닥발라단 · 느부갓네살 · 에윌므로닥 · 벨사살 남유다 멸망 (586) · 70년 포로기
메대 625–550 다리오 (메대 사람) 니느웨를 무너뜨림 · 다니엘 사자굴 사건
바사 539–331 고레스 · 다리오 1세 · 아하수에로 · 아닥사스다 포로 귀환 · 성전 재건 · 성벽 재건 — 유일하게 해치지 않은 나라
헬라 331–63 (다니엘의 예언으로만 등장) 성전 모독과 마카비 항쟁 · 헬라어가 신약의 언어가 됨
로마 63 BC– 아구스도 · 디베료 · 글라우디오 · 가이사 신약의 무대 · AD 70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

연대는 신아시리아·신바빌로니아 왕명록과 표준 고대사 연표를 따랐습니다. 애굽 제22왕조와 아람 왕들의 연대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 대략의 시기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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