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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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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에 대한 반란
벧엘과 단에 세운 금송아지
1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여전히 애굽에 있는 중에
3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12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14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15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16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18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20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이 돌아왔다 함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회로 청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없으니라
21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2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25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1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 위해 세겜으로 가자 르 호보암도 그리로 갔다.
2이때 솔로몬왕을 피해 이집트로 망명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3그래서 사람들은 여로보암을 불러 그를 앞세우고 르호보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4“당신의 아버지는 우리를 혹사시키고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주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 짐을 가볍게 하여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5이때 르호보암이 “갔다가 3일 후에 다시 오시오” 하자 백성들은 일단 돌아갔다.
6그러고서 르호보암왕은 자기 아버지의 자문관으로 일하던 노인들을 불러 “이 백성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소?” 하고 물었다.
7그러자 그들은 “왕이 만일 겸손한 마음으로 이 백성을 다스리고 그들의 요구에 기꺼이 응하시면 그들은 왕을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길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12:7 또는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8그러나 르호보암은 그 노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대신 자기와 함께 자란 그의 젊은 보좌관들에게
9“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자기들의 짐을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 백성들에게 내가 어떻게 대답했으면 좋겠소?” 하고 물었다.
10그러자 그 젊은 보좌관들이 대답하였다. “왕은 그들에게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더 굵은 줄을 몰랐소?
11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짐을 더 무겁게 할 것이오.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당신들을 다스렸지만 나는 전갈로 당신들을 다스리겠소’ 하고 대답하십시오.”
123일 후에 여로보암과 백성들이 르호보암을 찾아왔을 때
13-14왕은 노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들 에게 포악한 말로 젊은 보좌관들이 일러 준 그대로 대답하였다.
15왕이 이처럼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은 여호와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이 일에 직접 개입하셨기 때문이었다.
16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다윗과 그 집안을 타도하자! 이새의 아들에게서 무엇을 얻겠느냐? 자, 이스라엘 사람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르호보암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다스려라!” 그러고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12:16 원문에는 ‘다윗이여’)
17그러나 유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르호보암을 계속 왕으로 모셨다.
18그 후에 르호보암왕이 사역군의 총감독관이었던 아도니람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냈으나 그들은 그를 돌로 쳐죽였다. 그래서 르호보암은 급히 자기 수레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쳐 왔다.
19그때부터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은 계속 다윗의 집안을 배척하였다.
20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로보암이 이집트에서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그를 대중의 모임에 초대하여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그러나 유다 지파만은 계속 다윗의 집안에 충성하였다.
21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와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서 18만 명의 정예병을 소집하고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을 장악하려고 하였다.
22-23그러나 하나님은 예언자 스마야를 통 하여 르호보암과 그리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4“너희는 너희 형제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우러 가지 말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거라.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 뜻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25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세겜성을 건축하고 거기서 얼마 동안 살다가 그 후에 브누엘성을 건축하고
26이렇게 생각하였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나라가 다윗의 집안으로 돌아갈지 모른다.
27만일 내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되면 그들이 다시 유다의 르호보암을 왕으로 섬기고 나를 죽일 것이다.”
28그래서 그는 자기 보좌관들과 의논한 끝에 금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어 놓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이집트에서 여러분을 구출해 낸 이 신들을 보십시오!”
29그러고서 그는 그 금송아지 우상을 하나는 벧엘에, 하나는 단에 세워 두었다.
30이 일이 죄가 된 것은 백성들이 벧엘이나 단에 가서 그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이었다.
31여로보암은 또 산당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32-33그는 8월 15일을 유다의 명절과 비슷 한 명절로 제정하고 벧엘에서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리고 분향하며 산당에서 일할 제사장들을 거기서 정식으로 임명하였다.
이 장에 대한 메모

이스라엘 왕조 대조표 — 같은 시대 왕들과 주요 사건

BC 930년 분열부터 BC 586년 남유다 멸망까지. 같은 줄에 있는 왕들은 서로 같은 시대를 살았습니다. 연대는 틸레(Thiele) 표준 연대 기준이며, ✝ 표시는 살해당한 왕입니다.

BC 북 이 스 라 엘 남 유 다
930
↓
911
1 여로보암 1세
930–909 · 22년
악 · 분열왕국 초대
  •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가지 못하게 함
  •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 제단을 향해 예언 — 훗날 요시야가 산당 제사장을 이 제단에 바치리라
  •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명을 어겨 돌아가는 길에 사자에게 물려 죽음
  • 아들이 병들자 왕비를 변장시켜 아히야에게 보내 물음 — 왕조의 멸절을 통고받음
  • 유다 아비야와의 전쟁에서 대패,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음
선지자 · 아히야
1 르호보암
930–913 · 17년
악 · 41세 즉위
  • 노인의 조언을 버리고 젊은 신하의 말을 좇아 나라가 둘로 갈라짐
  • 북과 싸우려 군사를 모았으나 선지자 스마야의 말을 듣고 중단
  • 왕 5년 애굽 왕 시삭이 침공해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빼앗아 감
  • 금방패를 잃고 놋방패로 대신함
선지자 · 스마야 · 잇도

2 아비야 (아비얌)
913–911 · 3년
악
  • 여로보암의 80만 대군을 40만으로 맞서 스마라임 산에서 대승, 50만이 전사
  • 벧엘·여사나·에브론 성읍을 빼앗음
  • 이 일로 여로보암이 다시는 강성하지 못함
  • 마음이 온전하지 못해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았음
선지자 · 잇도
911
↓
874
2 나답
909–908 · 2년
악 · 피살 ✝
  • 아버지의 길을 그대로 따라 금송아지를 섬김
  • 블레셋 땅 깁브돈을 포위하던 중 바아사의 반역으로 피살
  • 여로보암 왕조가 2대 만에 끊어져 아히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3 바아사
908–886 · 24년
악 · 반역으로 즉위
  •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숨 쉬는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멸함
  • 유다 아사와 평생 싸움 — 라마를 건축해 예루살렘 왕래를 막으려 함
  • 아람의 개입으로 라마 공사가 중단되고, 그 돌과 재목을 아사가 가져다 씀
  • 선지자 예후가 아합 집안과 같은 심판을 예고
선지자 · 예후 (하나니의 아들)

4 엘라
886–885 · 2년
악 · 피살 ✝
  • 군대가 깁브돈에 나가 있는 동안 왕궁 맡은 자의 집에서 술에 취함
  • 병거 절반을 지휘하던 신하 시므리에게 피살
  • 바아사 왕조가 2대 만에 끝남

5 시므리
885 · 7일
악 · 최단 재위 ✝
  • 바아사의 온 집안과 친구들까지 남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임
  • 군대가 오므리를 왕으로 세우고 디르사로 진격
  • 성이 함락되자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불에 타 죽음

6 오므리
885–874 · 12년
악 · 오므리 왕조 창건
  • 디브니와 4년간 왕위를 다툰 끝에 승리
  • 세멜에게서 은 두 달란트로 산을 사서 사마리아를 건설하고 수도를 옮김
  • 모압을 복속시켜 조공을 받음 (모압 비문에 기록됨)
  • 그 전의 모든 왕보다 더 악하게 행했다고 평가받음
3 아사
911–870 · 41년
선 → 말년에 악
  •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고 이방 제단·주상·아세라 상을 없앰
  •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자리를 폐함
  • 구스 사람 세라의 군사 100만과 병거 300대를 여호와께 부르짖어 물리침
  • 선지자 아사랴의 권면을 받아 온 유다가 언약을 새로 맺음
  •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해 길을 막자, 아람 왕 벤하닷에게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보내 도움을 청함
  • 선견자 하나니가 이를 책망하자 그를 옥에 가둠
  • 산당은 끝내 없애지 못했고, 말년에 발병했으나 여호와를 찾지 않음
선지자 · 아사랴(오뎃의 아들) · 하나니
아사 한 사람이 다스리는 동안 북쪽에서는 왕이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왕조도 세 번 갈렸습니다.
874
↓
841
7 아합
874–853 · 22년
악 (최악) · 전사 ✝
  •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과 아세라 목상을 세움
  • 엘리야의 가뭄 예언 — 3년 6개월간 비가 그침
  • 그릿 시냇가의 까마귀, 사르밧 과부의 밀가루와 기름, 그 아들을 살린 일
  • 갈멜산 대결 — 바알 선지자 450명을 처형하고 큰 비가 내림
  • 이세벨을 피해 로뎀나무 아래로, 호렙산에서 세미한 소리를 들음
  • 하사엘·예후에게 기름 붓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으라는 명을 받음
  • 아람 벤하닷의 1·2차 침공을 격퇴했으나 뜻을 어기고 그를 살려 보냄
  •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엘리야에게 개들이 피를 핥으리라는 심판을 들음
  •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미가야의 예언대로 화살에 맞아 전사
선지자 · 엘리야 · 미가야 · 오바댜(궁내대신)

8 아하시야
853–852 · 2년
악 · 아합의 장남
  • 모압이 배반해 조공을 끊음
  •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중상,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이 낫겠는지 물음
  • 엘리야가 하늘의 불로 왕이 보낸 오십부장 둘과 그 부하들을 사름
  • 세 번째 오십부장의 간청에 엘리야가 내려와 직접 죽음을 통고
  • 아들이 없이 죽어 동생 요람이 뒤를 이음
선지자 · 엘리야

9 요람 (여호람)
852–841 · 12년
악 · 오므리 왕조 마지막 ✝
  •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에 오르고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받음
  • 엘리사의 이적 — 소금으로 여리고 물을 고침 · 대머리라 조롱한 아이들과 암곰 · 생도 과부의 기름 그릇 ·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림 · 국의 독을 해독 · 보리떡 20개로 100명을 먹임 · 아람 장군 나아만의 나병 · 게하시가 대신 나병에 걸림 · 물에 빠진 쇠도끼를 떠오르게 함
  • 모압이 배반하자 여호사밧과 연합 출전, 엘리사가 도랑을 파게 하고 승리를 예언
  • 아람 군대를 눈멀게 해 사마리아 한복판으로 데려간 뒤 먹여 돌려보냄
  • 아람의 포위로 사마리아에 대기근 — 자식을 삶아 먹는 참상
  • 나병환자 넷이 아람 진영의 자멸을 발견, 하룻밤에 물가가 폭락하고 왕의 장관은 백성에게 밟혀 죽음
  • 유다 아하시야와 함께 하사엘과 싸우다 부상, 이스르엘에서 요양 중 예후에게 피살
선지자 · 엘리사
4 여호사밧
872–848 · 25년
선 · 35세 즉위
  • 방백과 레위인을 유다 각 성읍에 보내 율법책으로 백성을 가르침
  • 주변 나라가 두려워하여 블레셋과 아라비아가 조공을 바침
  •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큰 부귀와 영광을 얻음
  • 아합 가문과 혼인 — 아들 여호람이 아달랴를 아내로 맞음 (훗날의 화근)
  • 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에 출전, 죽을 뻔했으나 하나님이 건지심
  • 선견자 예후의 책망 — "악한 자를 돕는 것이 옳으니이까"
  • 암몬·모압·세일 연합군의 침공 때 온 나라가 금식하며 기도, 야하시엘의 예언대로 찬양대를 앞세워 나가 적군이 서로 쳐 죽음
  • 아하시야와 함께 배를 만들었다가 엘리에셀의 책망을 받고 배가 파선
  • 산당만은 제거하지 못함
선지자 · 야하시엘 · 엘리에셀 · 예후 · 미가야

5 여호람 (요람)
853–841 · 8년
악 · 32세 · 아달랴의 남편
  • 왕위를 굳히자 자기 동생들을 모두 죽이고 몇몇 지도자들도 죽임
  • 아합의 사위가 되어 아합의 길로 행함
  • 에돔이 배반해 독립하고 립나도 배반함
  • 유다 산지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을 음행하게 함
  • 엘리야에게서 편지를 받음 — 창자에 중병이 들리라는 경고
  • 블레셋과 아라비아가 침입해 왕궁의 재물과 아들들을 빼앗아 감
  • 2년간 창자병으로 고생하다 창자가 빠져 죽음, 아무도 애석해하지 않았고 열왕의 묘실에 두지 않음
선지자 · 엘리야 (편지)
아합의 딸 아달랴가 유다 왕비가 되면서 두 나라가 혈연으로 얽힙니다. 남과 북의 왕 이름이 요람·아하시야로 겹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841
↓
814
10 예후
841–814 · 28년
부분적 선 · 예후 왕조 창건
  • 엘리사의 생도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반역, 병거를 미친 듯이 몰아 이스르엘로 진격
  • 이스라엘 요람과 유다 아하시야를 같은 날 죽임
  • 내시들을 시켜 이세벨을 창밖으로 던지게 함 — 개들이 그 주검을 먹어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 아합의 아들 70명의 머리를 베어 성문에 두 무더기로 쌓음
  • 바알 대회를 가장해 바알 숭배자를 한자리에 모아 몰살, 신전을 헐어 변소로 만듦
  • 그러나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 죄에서는 떠나지 않음
  • 이때부터 아람 하사엘에게 요단 동편 땅을 잘라내기 시작
  • 앗수르 살만에셀 3세에게 조공 (검은 오벨리스크에 새겨짐)
선지자 · 엘리사
6 아하시야
841 · 1년
악 · 22세 · 피살 ✝
  • 어머니 아달랴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함, 아합의 집이 모사가 됨
  • 이스라엘 요람과 함께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우러 감
  • 부상당한 요람을 병문안 갔다가 예후에게 함께 피살

7 아달랴
841–835 · 6년
악 · 유일한 여왕 · 처형 ✝
  •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자 오므리의 손녀, 아들이 죽자 왕의 씨를 모두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됨
  • 고모 여호세바가 젖먹이 요아스를 빼돌려 성전에 6년간 숨김
  • 7년째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고 요아스에게 관을 씌워 왕으로 세움
  • "반역이로다" 외치며 옷을 찢었으나 성전 밖 말이 다니는 문에서 처형됨
  • 다윗 혈통이 끊길 뻔한 유일한 시기
제사장 · 여호야다 (고모부)

8 요아스
835–796 · 40년
선 → 악 · 7세 즉위 · 피살 ✝
  •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과 여호와 사이에 언약을 세움
  • 바알 신당과 제단과 형상을 부수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임
  • 성전 문 곁에 궤를 두고 헌금을 모아 성전을 수리
  • 여호야다가 130세로 죽은 뒤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김
  •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경고하자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임 —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소서"
  • 아람 하사엘이 올라오자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바쳐 물러가게 함
  • 아람의 적은 군대에게 패해 중상을 입고 침상에서 신복들에게 피살
선지자 · 스가랴(여호야다의 아들) · 요엘(추정)
814
↓
782
11 여호아하스
814–798 · 17년
악 · 예후 왕조 2대
  • 아람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에게 계속 시달림
  • 군대가 마병 50, 병거 10, 보병 1만만 남아 티끌같이 됨
  • 여호와께 간구하매 구원자를 주셔서 아람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심
  • 그러나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고 아세라 목상도 그대로 둠

12 요아스
798–782 · 16년
악 · 예후 왕조 3대
  • 임종하는 엘리사를 찾아가 울며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 화살로 땅을 세 번만 쳐서, 아람을 세 번만 이기게 됨
  • 엘리사가 죽은 뒤 그 무덤 뼈에 닿은 시체가 되살아남
  • 하사엘에게 빼앗겼던 성읍들을 세 번 싸워 되찾음
  • 유다 아마샤의 도전을 "가시나무와 백향목" 비유로 만류했으나 결국 격파
  • 예루살렘 성벽 400규빗을 헐고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가져감
선지자 · 엘리사 (임종)
9 아마샤
796–767 · 29년
선 (온전치 못함) · 25세 · 피살 ✝
  • 부왕을 죽인 신복들은 죽였으나 율법대로 그 자녀는 죽이지 않음
  • 이스라엘 용병 10만을 은 100달란트로 샀다가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듣고 돌려보냄
  • 에돔 정벌에서 1만을 죽이고 1만을 바위 꼭대기에서 던짐
  • 에돔의 신들을 가져와 자기 신으로 삼고 분향, 경고하는 선지자를 조롱
  • 이스라엘 요아스에게 전투를 신청했다 벧세메스에서 대패, 사로잡힘
  • 성벽이 헐리고 성전·왕궁 보물을 빼앗김
  • 예루살렘에서 반역이 일어나 라기스로 도망했으나 쫓아온 자들에게 피살
이 줄의 두 요아스 — 북의 요아스와 남의 요아스(앞 줄) — 는 이름이 같은 다른 사람입니다. 그 아들 아마샤가 북의 요아스에게 도전했다가 대패합니다.
793
↓
753
13 여로보암 2세
793–753 · 41년
악 · 북왕국 최전성기
  •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바다까지 영토를 회복 — 선지자 요나의 말대로
  • 다메섹과 하맛까지 세력을 뻗쳐 다윗·솔로몬 이후 최대 판도
  • 경제적으로는 크게 번영했으나 빈부 격차와 재판의 부패가 극심
  • 아모스가 상아 상에 누운 자들과 가난한 자를 은 한 켤레 신에 파는 죄를 고발
  • 호세아가 음란한 아내 고멜을 통해 이스라엘의 배신을 드러냄
  •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름
선지자 · 요나 · 아모스 · 호세아
10 웃시야 (아사랴)
792–740 · 52년
선 · 16세 즉위 · 남유다 최전성기
  • 스가랴의 가르침을 받는 동안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심
  • 블레셋 성벽을 헐고 아라비아·암몬을 이겨 조공을 받음
  • 예루살렘 성 모퉁이에 망대를 세우고 광야에도 망대와 우물을 팜 — 농사와 목축을 좋아함
  • 30만 정예군을 조직하고 성 위에 화살과 큰 돌을 쏘는 기계를 만듦
  • 강성해지자 교만하여 직접 향을 사르려고 성전에 들어감
  • 제사장 아사랴와 80명이 막자 화를 내다가 이마에 나병이 발함
  • 죽는 날까지 별궁에서 지내고 아들 요담이 나라를 다스림
  • 그가 죽던 해에 이사야가 성전에서 여호와를 뵙고 소명을 받음 (사 6장)
선지자 · 이사야 · 스가랴 · 아모스 · 호세아
남북이 나란히 최전성기를 누린 시기입니다. 겉으로는 가장 번영했으나 속으로는 가장 부패해, 아모스와 호세아가 이 시대를 향해 외쳤습니다.
753
↓
732
14 스가랴
753–752 · 6개월
악 · 예후 왕조 마지막 ✝
  • 백성이 보는 앞에서 살룸에게 살해당함
  • 예후에게 4대까지 왕위를 주시겠다는 약속이 여기서 끝남

15 살룸
752 · 1개월
악 · 반역 ✝
  • 스가랴를 죽이고 왕이 되었으나 한 달 만에 므나헴에게 피살

16 므나헴
752–742 · 10년
악 · 반역
  • 성문을 열지 않은 딥사를 쳐서 임신한 여인의 배까지 갈랐음
  • 앗수르 왕 불(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은 1000달란트를 바쳐 왕위를 보전
  • 부자 6만 명에게 은 50세겔씩 거두어 그 값을 충당

17 브가히야
742–740 · 2년
악 · 피살 ✝
  • 므나헴의 아들로 왕위를 이음
  • 자기 장관이던 베가가 길르앗 사람 50명과 함께 왕궁 안에서 그를 죽임

18 베가
752–732 · 20년
악 · 반역 ✝
  • 길르앗에서 대립왕으로 시작해 브가히야를 죽이고 단독 왕이 됨
  • 아람 르신과 동맹해 유다를 침공 — 시리아·에브라임 전쟁
  • 디글랏빌레셀 3세가 길르앗·갈릴리·납달리를 빼앗고 백성을 앗수르로 끌고 감 (1차 포로)
  • 호세아의 반역으로 피살
선지자 · 호세아 · 오뎃
11 요담
750–735 · 16년
선 · 25세
  • 나병에 걸린 아버지를 대신해 섭정하다 정식 즉위
  • 성전 윗문을 건축하고 오벨 성벽을 많이 쌓음
  • 산지에 성읍과 수풀 가운데 견고한 망대를 세움
  • 암몬을 쳐서 3년간 은 100달란트와 밀·보리를 조공으로 받음
  •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짐
  • 산당은 제거하지 못했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한 길로 감
  • 말년에 아람 르신과 이스라엘 베가의 침공이 시작됨
선지자 · 이사야 · 미가 · 호세아
요담 한 사람이 다스리는 20년 남짓 동안 북쪽에서는 왕이 다섯이나 바뀌었고 그중 넷이 살해당했습니다. 북왕국이 무너져 가는 마지막 국면입니다.
735
↓
722
19 호세아
732–722 · 9년
악 · 북이스라엘 마지막 왕
  • 베가를 죽이고 왕이 됨. 악을 행했으나 그 전 왕들만큼은 아니었음
  • 앗수르 살만에셀 5세에게 조공을 바치다가 애굽 왕 소에게 도움을 청하고 배신
  • 살만에셀이 호세아를 붙잡아 옥에 가둠
  • 앗수르 군대가 사마리아를 3년간 에워쌈
선지자 · 호세아 · 미가
12 아하스
735–715 · 16년
악 · 20세
  • 바알 우상을 부어 만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함
  • 아람 르신과 이스라엘 베가의 협공으로 하루에 12만이 죽고 20만이 포로가 됨
  • 이사야가 임마누엘의 표징을 주며 안심시켰으나 듣지 않음 (사 7장)
  •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앗수르 디글랏빌레셀에게 예물로 보내 도움을 청함
  • 앗수르 왕은 예물만 받고 도리어 그를 곤고하게 함
  • 다메섹에 갔다가 본 제단을 그려 보내 성전 제단을 그대로 바꿔 놓음
  • 성전 기구를 부수고 성전 문을 닫아 버림
  • 북이스라엘 선지자 오뎃의 중재로 유다 포로 20만이 옷과 음식을 받고 돌아옴
선지자 · 이사야 · 미가 · 오뎃
아하스가 앗수르를 끌어들인 것이 북이스라엘 멸망을 앞당겼고, 결국 유다까지 앗수르의 손아귀에 들어갑니다.
722
★ 북 이스라엘 멸망
208년 · 19왕 만에
  • 사르곤 2세가 사마리아를 함락시킴
  • 이스라엘 백성을 고산 강가와 메대 여러 성읍으로 옮김
  • 바벨론·구다·하맛 등에서 이방 민족을 사마리아에 이주시킴 — 훗날 사마리아인의 기원
  • 멸망의 이유: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죄를 끝내 떠나지 않고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음
남유다는
144년을
더 이어감
715
↓
642
멸망 이후
앗수르의 속주가 됨
13 히스기야
715–686 · 29년
선 (최고) · 25세
  • 즉위 원년 첫째 달에 성전 문을 열고 수리, 성소의 더러운 것을 모두 치움
  •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을 지키고 북이스라엘 남은 자들까지 초청
  • 온 유다와 베냐민, 에브라임·므낫세 땅의 산당과 주상과 아세라를 제거
  • 모세가 만든 놋뱀을 백성이 섬기므로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부름
  • 기혼 샘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이는 수로를 뚫음
  • 왕 14년 앗수르 산헤립이 침공, 은 300·금 30달란트를 바쳤으나 다시 쳐들어옴
  • 랍사게가 여호와를 조롱하자 성전에 올라가 기도, 이사야가 승리를 예언
  • 여호와의 사자가 하룻밤에 앗수르 진영 18만 5천을 침 — 산헤립은 니느웨에서 두 아들에게 피살
  • 죽을 병에 걸렸으나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하여 15년 수명을 더함, 해 그림자가 십 도 물러감
  • 바벨론 므로닥발라단의 문병 사절에게 모든 보물을 보여주어 이사야에게 책망 — 바벨론 포로 예언
선지자 · 이사야 · 미가

14 므낫세
697–642 · 55년
악 (최악) → 말년 회개 · 12세 · 최장 재위
  • 아버지가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 제단과 아세라 목상을 만듦
  • 성전 두 마당에 일월성신의 제단을 쌓고 그것들을 섬김
  • 아들을 힌놈의 골짜기에서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점술과 신접과 박수를 행함
  • 예루살렘에 무죄한 피를 성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함
  • 유다 백성을 꾀어 하나님이 멸하신 어떤 나라보다 더 악하게 만듦
  • 앗수르 군대에 갈고리와 사슬로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감
  • 환난 중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매 하나님이 들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심
  • 돌아와 우상을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 성벽을 높이 쌓음
  • 그러나 그의 죄가 결국 유다 멸망의 원인이 됨
선지자 · 이름 없는 선지자들 (왕하 21:10)
642
↓
609
15 아몬
642–640 · 2년
악 · 22세 · 피살 ✝
  • 아버지가 섬기던 모든 우상을 그대로 섬김
  • 아버지처럼 겸비하지 않고 도리어 더욱 범죄함
  • 신복들이 반역해 왕궁 안에서 그를 죽임
  • 백성이 반역자들을 도리어 죽이고 여덟 살 된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세움

16 요시야
640–609 · 31년
선 (최고) · 8세 즉위 · 전사 ✝
  • 재위 8년(16세)에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
  • 재위 12년(20세)에 산당과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제거하는 대개혁 시작
  • 므낫세·에브라임·시므온·납달리 지역까지 개혁을 확장
  • 재위 18년 성전 수리 중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 — 왕이 옷을 찢고 통곡
  • 여선지 훌다에게 물음 — 재앙은 오되 네 눈으로는 보지 않으리라
  • 벧엘 제단을 헐고 산당 제사장의 뼈를 그 위에 불살라 300여 년 전 예언이 이루어짐 (왕상 13:2)
  • 첫째 달 14일에 유월절을 지킴 — 사무엘 이후 이런 유월절이 없었음
  • 애굽 왕 느고를 므깃도에서 막다가 화살에 맞아 예루살렘에서 죽음
  • 예레미야가 그를 위해 애가를 지음
선지자 · 스바냐 · 나훔 · 예레미야 · 훌다(여선지)
609
↓
586
17 여호아하스 (살룸)
609 · 3개월
악 · 23세
  • 백성이 세웠으나 애굽 왕 느고가 립나에서 3개월 만에 폐위
  • 유다에 은 100달란트와 금 1달란트의 벌금을 물림
  • 애굽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음 — 다시 돌아오지 못함
  • 예레미야가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말고 잡혀간 자를 위해 울라" 애도

18 여호야김 (엘리아김)
609–598 · 11년
악 · 25세
  • 느고가 동생 대신 그를 세우고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꿈
  • 애굽에 조공하려 백성에게 무거운 세금을 매김
  • BC 605년 갈그미스 전투 후 느부갓네살에게 항복 — 다니엘과 세 친구가 끌려감 (1차 포로)
  • 3년 후 배반했다가 바벨론과 주변국의 침략을 받음
  • 예레미야의 두루마리를 신하가 읽자 칼로 베어 화로에 불사름
  • 선지자 우리야를 애굽에서 잡아와 죽임
  • 사슬로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감
선지자 · 예레미야 · 하박국 · 우리야(순교)

19 여호야긴 (여고냐)
598–597 · 3개월
악 · 18세
  •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싸자 어머니·아내들·방백들과 함께 항복
  • 성전과 왕궁의 보물, 솔로몬이 만든 금 기구들을 빼앗김
  • 용사 7천, 장인과 대장장이 1천 등 1만 명이 끌려감 (2차 포로 — 에스겔 포함)
  • 포로 생활 37년째,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이 그를 옥에서 내어 다른 왕들보다 높은 자리를 줌
  • 죽는 날까지 왕의 상에서 먹고 날마다 정해진 몫을 받음 — 열왕기의 마지막 장면
선지자 · 예레미야 · 에스겔 · 다니엘

20 시드기야 (맛다니야)
597–586 · 11년
악 · 21세 · 남유다 마지막 왕
  • 느부갓네살이 조카 여호야긴 대신 삼촌인 그를 세우고 이름을 바꿈
  • 예레미야가 거듭 항복을 권했으나 듣지 않고 도리어 그를 웅덩이에 가둠
  •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2년 안에 포로가 돌아온다고 예언했다가 그해에 죽음
  • 애굽을 의지해 바벨론을 배반
  • 재위 9년 10월 10일 포위가 시작되어 11년 4월 9일 성이 함락 — 18개월간의 기근
  • 밤에 도망하다 여리고 평지에서 붙잡힘
  • 두 아들이 눈앞에서 죽임을 당한 뒤 자신은 두 눈이 뽑혀 놋사슬로 바벨론에 끌려감
선지자 · 예레미야 · 에스겔 · 다니엘
586
★ 남 유다 멸망
344년 · 20왕 만에
  •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전과 왕궁과 모든 집을 불사르고 성벽을 헐음
  • 성전의 놋기둥과 놋바다를 깨뜨려 바벨론으로 가져감
  • 가난한 자만 남겨 포도원지기와 농부로 삼음 (3차 포로)
  • 총독 그달랴가 암살당하자 남은 자들이 예레미야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
  • 바사 왕 고레스 때까지 70년 포로 생활 —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렘 25:11)

연대는 에드윈 틸레(E. R. Thiele)의 표준 연대를 따랐습니다. 자료마다 1~2년 차이가 나는 것은 즉위년 계산 방식의 차이이며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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