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고린도후서 3장

장 고르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개역개정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편지인 여러분
그리스도의 새 영광
1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시 추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다른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추천장을 보내거나 여러분에게서 추천장 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2여러분은 우리 마음에 기록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알고 읽는 우리의 편지입니다.
3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4우리는 이와 같은 확신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갖게 된 것입니다.
5우리는 무슨 일이나 우리 자신이 하는 것처럼 생각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6하나님은 우리를 새 계약의 일꾼으로 삼으셨는데 율법의 종이 아니라 성령님의 종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7모세가 돌에 새긴 율법을 받을 때 그의 얼굴에는 밝은 광채가 났습니다. 곧 사라지긴 했지만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율법의 직분도 그처럼 영광스럽다면
8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의 직분은 더욱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9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직분이 영광스럽다면 사람을 의롭게 하는 직분은 더욱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10이런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것이 이제는 그보다 더 나은 영광 때문에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11없어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원히 있을 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12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기 때문에 아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13모세는 자기 얼굴에서 광채가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가렸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14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15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17주님은 영이시므로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한 영광으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장 고르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