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현대인의 성경
새로운 안식처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
1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4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 분 가운데 아무도 그 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이제 믿는 우리는 그 안식처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 일은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이미 이루어졌습니다.(4:3 시95:11)
4일곱째 날에 대하여는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4:4 창2:2)
5그리고 다시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6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 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7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랜 후에 ‘오늘’ 이라는 어느 한 날을 정하시고 다윗을 통해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4:7 시95:7,8)
8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은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9그러므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11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13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14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15우리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16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