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현대인의 성경
모든 것의 때
세상의 부정을 개탄함
1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16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1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다:
2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거둘 때,
3죽일 때와 치료할 때, 헐 때와 세울 때,
4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5돌을 던질 때와 돌을 모을 때, 포옹할 때와 포옹하지 않을 때,
6찾을 때와 잃을 때, 간직할 때와 던져 버릴 때,
7찢을 때와 꿰맬 때, 침묵을 지킬 때와 말할 때,
8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전쟁할 때와 평화로울 때가 있다.
9사람이 수고하여 실제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10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워 주신 무거운 짐을 보았다.
11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3:11 암시됨.)
12그래서 나는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고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13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가 수고하는 모든 일에 만족을 느끼는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14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더하거나 제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목적은 사람이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15지금 있는 일도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전에 다 있었던 일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지나간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게 하신다.
16내가 보니 이 세상에는 잘못된 것이 많이 있다. 법정에도 악이 있고 반드시 정의가 실현되어야 하는 곳에도 악이 있다.
17나는 혼자 이런 생각을 하였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와 악인을 다 같이 심판하실 것이다. 이것은 모든 일과 사건이 일어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18나는 또 사람이 짐승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19결국 사람이나 짐승에게는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죽으면 저것도 죽는다. 사람과 짐승은 다 같이 호흡하는 동물일 뿐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모든 것이 헛될 뿐이다.
20사람과 짐승은 다 같은 곳으로 가게 되는데 모두 흙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돌아간다.
21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22그러므로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니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죽은 후의 사건을 볼 수 있도록 사람을 다시 살릴 자가 누구인가?
